
📌 핵심 요약
- 해외 사업자를 위한 국제 택배는 상담, 입고/검수, 최종 발송 신청의 3단계로 진행됩니다.
- 여러 공급처의 상품을 한곳으로 모아 합포장하면 배송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 물류센터 입고 시 검수를 통해 오배송 및 불량 상품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외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한국 상품을 소싱하여 판매하는 사업자에게 안정적인 물류 파트너는 사업의 핵심 요소입니다. 특히 여러 공급처에서 받은 상품을 취합하고, 검수 후 해외 최종 고객에게 발송하는 복잡한 과정을 전문 업체를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 고객은 단순히 물건을 보내는 것을 넘어 재고 관리, 합포장, 서류 처리 등 부가적인 서비스가 중요해집니다.
먼저 판매 상품 종류, 월평균 발송량, 주요 발송 국가 등 비즈니스 정보를 바탕으로 물류 담당자와 상세 상담을 진행합니다. 상담 후 사업자등록증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고 B2B 전용 계정을 생성하여 맞춤형 요금제와 프로세스를 적용받습니다.
계정 생성 후 부여받은 한국 물류센터 주소로 여러 거래처의 상품을 보냅니다. 상품이 도착하면 전문 인력이 수량, 품명 등 기본 검수를 진행하며, 일부 업체는 이 과정을 카카오톡으로 실시간 공유하기도 합니다. 검수가 끝난 상품은 불필요한 포장재를 제거하고 부피를 최소화하는 재포장 작업을 거쳐 국제 배송비를 절감합니다.
💡 팁: 각기 다른 쇼핑몰에서 주문한 상품들을 하나의 송장으로 묶어 발송하는 ‘합포장’ 서비스를 활용하면 개별 발송 대비 최대 50~70%까지 배송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업자의 물류비용 절감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사업자 전용 관리 페이지에서 최종 수취인의 정보(이름, 주소, 연락처)와 세관 신고에 필요한 각 상품의 상세 정보(품명, 수량, 단가)를 정확히 입력합니다. 정보 입력이 완료되면 측정된 무게와 부피에 따라 최종 배송비가 책정되며, 보통 예치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신속하게 출고가 진행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 Q | 여러 국가로 동시에 발송이 가능한가요? |
| A | 네, 가능합니다. 사업자 전용 관리 시스템에서 여러 국가의 수취인 정보를 등록하고 개별 발송 건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물류센터에 보관된 상품 중 각 주문에 해당하는 상품을 지정하여 미국, 일본, 캐나다 등 여러 국가로 동시에 출고할 수 있으며, 각 발송 건마다 개별 운송장 번호가 부여됩니다. |
| Q | 발송 건이 많은데 매번 수기로 신청해야 하나요? |
| A | 발송량이 많은 사업자를 위해 쇼핑몰 솔루션(카페24, 쇼피파이 등)이나 자체 주문관리 시스템(ERP)과 API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통해 주문 정보를 자동으로 전송받아 발송 신청을 처리함으로써 반복적인 수기 입력을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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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규정·소요 기간은 시점과 국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발송 전 최신 기준을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