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염으로 산업현장 근로자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공항이 항공기 지상조업 현장의 온열질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한국공항은 김포공항소방대와 함께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온열질환 대비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항공기 지상조업은 대부분 야외에서 이뤄지는 업무 특성상 여름철 폭염에 장시간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큰 작업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한국공항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조치 체계를 점검했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