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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C란 무엇인가요? — 미국으로 장난감·아동용품 보내기 전 꼭 알아둘 것 (2026)

미국으로 물건을 보내다 보면 “CPSC 서류를 제출하라”는 요청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장난감·아동용품이 대상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발송 자체는 가능합니다 — 다만 CPSC 서류는 보내는 분이 직접 준비해 운송장에 첨부해야 하고, 세관의 추가 서류 요청 대응은 대행해 드리지 않습니다. CPSC가 무엇인지부터 차근차근 설명드립니다.

CPSC는 어떤 기관인가요?

CPSC(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는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 미국에서 판매·사용되는 소비자 제품의 안전을 감독하는 연방 기관입니다. 장난감·아동복·전자제품·생활용품 등이 안전 기준을 지키는지 관리하고, 위험한 제품은 리콜시키는 곳입니다. 미국으로 수입되는 물품도 같은 기준을 적용받기 때문에, 한국에서 보내는 택배·특송도 품목에 따라 CPSC 규정의 영향을 받습니다.

왜 요즘 자주 등장하나요?

2026년 7월 8일부터 의류·장난감 등 규제 대상 상품을 미국으로 보낼 때 제품 안전 정보를 전자적으로 제출하도록 의무화됐기 때문입니다. 서류가 없으면 통관 지연·보류, 심하면 반입 거부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보따리익스프레스 공식 안내

미국으로 발송되는 일부 품목의 경우,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규정에 따라 CPSC 관련 인증서 또는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해당 서류는 제조사 또는 판매자가 직접 준비 및 발급해야 하는 서류로, 보따리익스프레스에서는 CPSC 인증서 발급이나 관련 서류 작성을 대행해드리지 않습니다.

특송으로 미국에 발송하는 경우, 통관 과정에서 CPSC 관련 서류를 요청받을 수 있으며, 서류가 준비되지 않은 경우 통관이 지연되거나 반송될 수 있습니다.

장난감은 실제로 어떻게 보내나요?

  • 장난감 품목의 HS코드는 전부 CPSC 대상으로 인지됩니다. 인보이스는 반드시 실제 품목(장난감)으로 기재해야 하며, 다른 품목으로 적어 우회할 수는 없습니다.
  • 현재는 CPSC 관련 서류를 준비해 운송장에 첨부하는 방식으로 발송이 가능합니다. (이전에는 발송 시스템에 CPSC 정보를 직접 작성해야만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 서류(CPC 등)는 제조사 또는 판매자가 발급하는 문서입니다. 구매처·제조사에 요청해 미리 확보해 두세요.
  • 발송 자체는 가능하더라도, 미국 세관에서 추가 CPSC 서류나 보완 서류를 요청하는 경우 그 대응은 보내는 분의 몫이며, 보따리익스프레스가 대리로 진행해 드리지 않습니다.
⚠ 서류 없이 보내면 어떻게 되나요? 발송은 되더라도 미국 세관 단계에서 서류를 요청받을 수 있고, 제출하지 못하면 통관 지연·반송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몇 개 안 되니까”도 예외가 없습니다 — 장난감 5개여도 인보이스는 장난감으로 기재되는 순간 CPSC 대상입니다.

인증서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인증서 대상·내용
CPC
(어린이제품 인증서)
12세 이하 어린이용 제품(장난감·아동복 등) 대상. 미국 소비자제품안전개선법(CPSIA)에 따라 CPSC가 승인한 제3자 시험기관의 검사를 통과한 뒤 제조·수입업체가 작성합니다.
GCC
(일반 적합성 인증서)
어린이용이 아닌 일반 소비재 중 CPSC 안전 기준이 적용되는 제품 대상.
⚠ 국내 KC 인증만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납 함유량·프탈레이트·인화성 등 기준과 시험법이 다르고, 아동복 인화성 테스트(16 CFR Part 1610)처럼 미국에만 있는 항목도 있습니다.

서류를 준비할 수 있다면

CPSC Product Registry 등록 제품: ①제품 ID ②인증자 ID ③인증서 버전 ID. 미등록 제품은 적합성인증서 데이터 요소(제품 식별자, 적용 안전규칙, 제조일, 제조·생산·조립업체 연락처, 최근 시험일, 시험소 연락처, 기록 보관자 연락처)를 제출합니다.

정리하면

  • CPSC = 미국 소비재 안전 감독 기관. 2026년 7월부터 안전 정보 전자 제출 의무화.
  • 서류는 제조사·판매자가 직접 발급 — 배송사가 대신 만들거나 작성할 수 없습니다.
  • 발송은 가능합니다 — 서류를 준비해 운송장에 첨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세관 추가 요청 대응은 보내는 분 몫이니 발송 전 서류를 확보해 두세요.
  • 현재 특송 기준 적용 중이며, EMS도 2026년 10월경 같은 기준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 발송 전 카카오톡으로 상담하기

※ 본 안내는 2026년 8월 기준입니다(보따리익스프레스 물류팀 확인 + CPSC 공식 자료·KOTRA·미국 마켓플레이스 셀러 공지 참고). 미국 통관·CPSC 규정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발송 전 최신 기준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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