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국가 차원의 재난 대응 물류체계 구축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CJ대한통운은 재난 발생 시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와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국가재난관리물류기업 지정 제도는 지난해 1월 시행된 ‘재난관리자원의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신설됐다. 재난 유형이 복잡해지고 강도도 높아지면서 정부는 민간 물류기업과 협력해 전국 단위의 재난 물류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신규 공모를 진행하고 1·2차 평가를 거쳐 C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