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동향 뉴스

공정위, 파렛트 입찰 담합 첫 적발…’117억 과징금 철퇴’

물류 현장에서 필수 자재로 쓰이는 파렛트의 장기간 입찰 담합과 거래 제한 행위를 벌여 온 제조·판매업체들이 적발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2017년 9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전국 단위로 파렛트 구매 입찰 담합을 벌인 18개 업체와 농협경제지주 거래 과정에서 특정 업체 밀어주기 방식의 담합을 진행한 5개 업체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117억37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23개 수요처가 실시한 총 165건의 파렛트 구매 입찰 과정에서 전화 통화, 대면 모임, 모바일 메신저 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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