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의 새로운 배차 시스템 ‘로드러너’에 대한 라이더와 점주들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미 시범 도입된 화성시 지역 라이더들의 소득이 증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청년들은 화성시에서 시범 운영 중인 배달 시스템 ‘로드러너’ 도입 이후 배민라이더의 월평균 소득이 2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주당 40시간 이상 활동하는 전업 라이더 6개월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조사 결과, 로드러너 도입 전 화성시 라이더의 월평균 소득은 329만 원이었으나, 도입 후 424만 원으로 29% 올랐다. 인근 도시
